조금 더 멀리까지 바래다줄걸...
조금 더 참고 기다려줄걸...
좀 더 따뜻하게 말할걸...
그 정도는 내가 도와줄 수 있었는데...
그날 그곳에 갔어야 했는데...
더 솔직하게 말했어야 했는데...
그 짐을 내가 들어 줄걸...
더 오래 머물면서 더 많은 이야기 들어 줄걸....
[출처] 착한 후회|작성자 Deo Gratia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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